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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기업 설계 파견직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파견직 근무 vs 정규직 취준 중 고민이 되어 질문남깁니다. 현재 2년 정도 중견기업 기구설계 경력이 있고 나이는 20대 후반 입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퇴사후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데 산업을 변경하고 싶어서 기존과 다른 산업군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백때문인지 산업이 달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회사 규모 상관없이 지원중인데도 합격률이 매우 저조한 상태예요. 점점 공백기도 길어져서 불안하고 3D 툴도 안만진지 오래돼서 감을 잃는것도 걱정인데 파견직 근무하면서 이직 준비를 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아니면 그냥 좀 더 정규직을 노리고 취준하는게 나을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7.25
답변 3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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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공백을 계속 늘리기보다는 대기업 설계 파견직이라도 경험을 이어가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설계 직무는 실무 감각과 3D CAD 활용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공백이 길어질수록 경쟁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파견이라고 해서 무조건 불리한 것은 아니며,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쌓고 이직에 성공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다만 단순 반복 업무가 아닌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인지, 사용하는 툴과 프로젝트가 목표 산업과 연관성이 있는지는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경력을 유지하면서 원하는 정규직을 준비하는 전략이 현실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파견직을 무조건 피하시기보다 조건이 맞는 자리라면 짧게라도 실무 감각을 살리는 쪽을 더 현실적으로 봅니다. 특히 기구설계는 공백이 길어질수록 툴 감각과 협업 흐름이 먼저 떨어져서 정규직 지원 때도 손해를 보기 쉽습니다. 다만 아무 파견직이나 가기보다는 설계 업무가 실제로 붙어 있고 툴을 계속 만질 수 있는 곳으로 가셔야 하구요. 그렇게 해보시구요. 경력은 이어가면서 동시에 이직 준비를 하는 방식이 훨씬 버티기 좋습니다. 반대로 지금 지원하는 산업군이 꼭 바뀌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정규직만 고집해서 기다리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보면 산업 전환은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고 그 사이에 경력 단절처럼 보이면 서류에서 먼저 약해집니다. 그래서 제 판단으로는 우선 실무 유지가 되는 파견직이나 계약직을 하나 잡아두고 지원 범위를 넓히는 쪽이 안전합니다. 다만 단순 보조업무 위주면 오히려 이직에 도움이 덜 되니 업무 내용을 꼭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중견기업에서 2년 정도 쌓은 기구설계 실무 경력이 있으신 만큼 대기업 설계 파견직 입사보다는 정규직 구직 활동에 집중하시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파견직 경력은 정규직 이직 시 경력 연차를 100% 인정받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담당하는 업무 범위도 제한적이라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산업군 지원으로 인한 불합격은 공백기 문제라기보다 이전 직무 성과와 희망 산업과의 연계성이 자기소개서에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기존 2년의 설계 경험에서 활용한 3D CAD 툴 숙련도와 부품 설계 노하우를 목표 산업군의 제품 특성과 연결하여 서류를 재정비하는 작업이 시급합니다. 20대 후반이라는 나이는 여전히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정규직 이직을 목표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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